부활 제3주간 월요일-표징이 되는 삶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요한 6,26)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베드로 광장에 모인 백성을 만나고 축복할 때 사용하던 차량이 가자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는 응급 구조 차량으로 사용되기를 바라셨어요. 타인의 고통에 눈을 감고 살아가는 세상에 큰 울림을 주는 마지막 선물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허락된 소중한 하루를 무엇을 추구하며 사시겠습니까?

“It is not just a vehicle, but it is a message that the world has not forgotten about the children of Ga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