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5주간 월요일-보호자 성령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요한 14:26)

어제 우리 성당 아이들 4명이 견진성사를 받았는데요, 우리가 받은 같은 성령 하느님께서 그 아이들 위에 내려오셔서 늘 하느님의 보호와 이끄심 안에 놓이게 하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안에 예수님의 마음을 일으켜 주시는 성령 안에서 오늘을 걸어요.

“Walk together along the path of God’s love and remain united in one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