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6주간 금요일-복음 선포자와 함께 계신 주님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사도 18:9,10)

코린토라는 도시는 바오로 사도에게 기회이자 위기이었어요. 상업적으로 번창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기에 좋았지만, 반대로 성적으로 문란했기에 복음이 수용되기에 어려움이 있었죠. 그런 상황에서 주님은 계속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안에 요동치는 복음을 가둬두지 말고 이웃과 나누는 하루를 살아요.

“No person or group may ever claim the right to violate the dignity and rights of others or their commu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