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주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오.” (사도 16:31)
유럽 대륙으로 건너가 복음을 전했던 바오로 사도가 거둔 두번째 결실은 지진으로 감옥문이 모두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도망가지 않았던 바오로에게 감동한 간수와 그의 집안 사람들에게 세례를 준 것이었어요.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한결 같이 복음 선포에 열정적이었던 바오로 사도에게 일어나 기적 같은 일이였죠. 사랑하는 여러분, 절망의 순간에도 우리를 통해 당신의 일을 하시는 예수님께 우리를 열어드리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It is Jesus’ love that begets love within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