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 24:31)
어쩐 일인지 예수님을 만났고 함께 생활했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곁에 오셔서 말씀을 나누셨는데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해요. 하지만 마지막 만찬에서 하셨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빵을 떼어 나눠주시자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기대를 훨씬 넘어서는 방식으로 우리 곁에 계신 부활하신 예수님, 특히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 기쁨 가득한 오늘을 살아요.
“Holiness is not a privilege for the few, but for all the baptized, and is manifested in our daily life every time we receive it with joy and respond to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