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간 금요일-르우벤의 약함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낼 속셈으로,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창세 37:21)

왜 르우벤은 다른 형제들에게 요셉을 해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지 못했을까요? 우리의 약함, 비겁함까지도 선으로 바꿔주시는 하느님을 묵상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의 계획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May the nuclear threat never again dictate the future of hu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