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간 금요일-주님께서 이루신 일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마태 21:42)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으세요? 구약성경의 요셉도 자신을 팔아넘긴 형들을 용서하며 주님께서 자신의 집안을 살리기 위한 섭리였다고 말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적 분노가 우리 삶을 파괴하지 않도록 너그러운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요.

“Every vocational call ignites in us a desire to love others and serve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