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간 월요일-자비: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하느님의 사랑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36)

자비를 뜻하는 히브리어 “라하밈”은 어머니의 자궁 “레헴”에서 나왔어요. 우리를 창조하시고 돌보시는 하느님도 우리를 깊은 내면에서 뜨겁게 사랑하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자비로운 시선으로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The Redeemer transfigures the wounds of history, enlightening our minds and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