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간 화요일-성구갑과 옷자락 술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린다.” (마태 23:5)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말씀을 사랑하고 하느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위선적인 행동을 비판하세요. 우리 또한 진정한 자신보다 자신이 만든 허상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 받는 존재임을 기억하며 흔들림 없는 오늘을 살아요.

“Life becomes disordered without relationship with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