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3주간 수요일-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신앙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려 주어라.” (신명 4:9)

유대인들의 야훼 신앙이 약 3천5백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부모들이 체험한 하느님을 자녀들에게 전해주었기 때문이에요. 우리 성김대건성당이 계속 되기 위해선, 나아가 우리 천주교회가 계속되기 위해선 우리도 자신의 신앙을 다음 세대에게 전해주어야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자녀들이 하느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What is truly important is being grafted onto Christ and being children of God by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