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3주간 월요일-나아만의 믿음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이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2열왕 5:14)

주위 사람들은 모두 우리를 성공한 삶을 산다고 평가하지만 자신만 알고 있는 마음의 상처가 있나요? 나아만 장군은 하느님의 뜻 앞에 겸손해졌을 때, 그 상처에서 새살이 돋아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겸손함으로 치유받는 사순시기를 살아요.

“Every vocation is inspired by hope, marked by confident trust in God’s provi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