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주인 어르신께서 사마리아에 계시는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이라면 주인님의 나병을 고쳐 주실 텐데요.” (2열왕 5:3)
나아만 장군은 임금의 총애를 받는 유능한 군인이었지만 나병이라는 중병을 앓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스라엘에서 잡혀온 한 소녀의 권유는 나아만이 다시 희망하게 만들었죠. 사랑하는 여러분, 교만한 마음을 바꾸어 엘리사의 명령을 따름으로 하느님 치유의 힘을 체험한 나아만과 같은 순종의 신앙을 우리도 살아가요.
“Jesus quenches our spiritual th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