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3주간 화요일-아자르야의 기도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그렇지만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보시어, 저희를 숫양과 황소의 번제물로, 수만 마리의 살진 양으로 받아 주소서.” (다니 3:39)

다른 신에게 절하는 것을 거부하고 불길 속에 던져진 아자르야는 통회의 기도를 드려요. 부서진 자신을 제물로 받아달라는 것이었죠.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하느님 이외 다른 것 앞에 절하며 살아왔다면 우리도 오늘 아자르야의 간절한 기도를 드려요.

“The Pope expressed his sorrow for the many innocent people who has died, including children and those who care for them, especially Fr. Pierre El-Ra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