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4주간 금요일-우리들의 초막절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요한 7:29)

초막절은 40년 광야 여정 중 함께 하셨던 하느님을 기억하는 유다인들의 축제에요. 이 축제에 하느님께서 보내신 예수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는데, 백성은 그분을 거부하죠.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을 떠났던 우리 마음을 다시 하느님께 되돌리시는 예수님을 손길을 느끼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We all know how strong the temptation is to seek out, see, and listen only to what confirms our own opin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