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4주간 수요일-젖먹이를 아끼는 어머니의 마음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나?” (이사 49:15)

안식일에 38년 동안 고통받던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머니가 제 젖먹이를 먹이고 돌보는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이때문에 큰 곤경에 처하시게 돼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아픔과 상처를 아시고 고쳐주시고 살리시는 예수님의 손길을 느끼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Caring for the humanity of others helps us to live our own lives to the 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