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신명 10:12)
모세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에서 자신의 온 마음으로, 그리고 자신의 온 존재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신들과 함께 살아가는 힘없는 이들에게 자애로울 것을 당부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가난과 겸손으로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을 따랐던 클라라 성녀와 같이 우리도 가난한 영으로 오늘을 살아요.
“Invest your treasure of your life in love and mer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