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 화요일-베드로의 배반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8)

우리도 베드로처럼 목숨을 걸고 끝까지 예수님을 다르겠다고 장담하지만, 예상되는 작은 어려움과 손해 앞에서도 쉽게 예수님을 부인하곤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길을 함께 걷는 성주간을 살아요.

“While God’s heart is ever open, pierced by a pain that reveals his mercy, the human heart remains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