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팔일 축제 제6일-영원히 남는 것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1요한 2:17)

한나의 평탄하지 못했던 결혼생활은 일찌감치 무엇이 영원한 것인지를 깨닫게 했어요.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아기 예수님을 직접 만나는 기쁨을 누리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를 붙잡고 있었던 낡은 욕망을 청소해요.

“Let us not allow these mirages (the myths of success at any cost, of unscrupulous power, of empty and superficial well-being) to suffocate the flame of love in Christian fami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