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일상의 기적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태 11:20)

죽어가는 어떤이에게 오늘은 참 기적같은 일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숨 쉴 수 있고, 밝은 햇살을 볼 수 있으며, 하느님께 아침기도를 바칠 수 있는 일상. 일하러 갈 직장이 있고, 만날 친구가 있으며, 교우들과 함께 참석할 미사가 있음은 기적 같은 일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감사함으로 감사함을 키워가는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Never believe that evil can prevail, even amid in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