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사도 7:59)
우리는 성탄 대축일의 기쁨을 확장하여 경축하는 첫날을 첫 순교자 스테파노의 축일로 지내요. 마치 성탄에서 드러난 예수님의 자기 낮춤이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으로 완성되었음을 알려주는 듯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스테파노가 용감히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순교하도록 도와 주셨던 성령 하느님과 함께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Saint Stephen teaches us that martyrdom is a birth into the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