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야고보 사도 축일-질그릇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1코린 4:7)

야고보 사도가 순교의 영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뛰어남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 곁에서 그 사랑을 깊이 체험하였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질그릇처럼 약하지만 우리 안에 하느님의 엄청난 힘이 드러날 것을 신뢰하며 행복한 하루를 살아요.

“Know that we have seen, loved and chosen by the Lord by pure grace and without merit on our 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