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존 노이만 주교 기념일-신앙인의 희망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마귀 들린 이들, 간질 병자들과 중풍 병자들을 그분께 데려 왔다.” (마태 4:24)

신앙인의 희망은 인간적인 계산이 아니라 우리의 여정에 함께 하시겠다는 하느님의 결정에 바탕을 두고 있어요. 존 노이만 주교님도 이민자로서 이민자들을 우선적으로 돌보는 사목을 하셨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시린 마음을 위로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힘차게 오늘을 살아요.

“Christian hope is not based on optimistic forecasts or human calculations, but on God’s decision to share our 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