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소화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차라리 없어져 버려라, 내가 태어난 날.” (욥 3:3)

밀려드는 고통 앞에 욥은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해요. 하지만 결국 자신의 생각틀 속에 하느님을 가두어두려 했던 자신의 잘못을 보게 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 정원의 작은 꽃이라 하셨던 데레사 수녀님의 겸손과 하느님께 대한 신뢰로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Many people on the margins, discarded, forgotten are precious in the eyes of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