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1주간 수요일-우리 신앙의 전수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스승님 영의 두 몫을 받게 해 주십시오.” (2열왕 2:9)

엘리사는 자신의 스승 엘리야 예언자가 하늘로 들어 올려지기 전에 권력이나 힘, 재물을 청하지 않고 엘리야의 영의 두 몫을 받게 해 달라고 청해요. 우리는 우리 자녀 세대에게 어떤 것을 유산으로 전해 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이민의 삶에 늘 함께 하셨던 하느님에 대한 신앙과 한국인으로의 정체성을 우리 자녀들에게 전해요.

“Let us ask the Lord to open paths of dialogue, to extinguish hatred, and to make a just and lasting peace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