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던 바로 그 자리에서 개들이 네 피도 핥을 것이다.” (1열왕 21:19)
아합 왕은 많은 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넓은 정원을 가지려고 나봇을 불의하게 죽이고 그의 땅을 차지해요. 오늘 독서에서 하느님께서는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시어 심판을 예고하시죠. 하느님은 가엾은 이의 눈물을 기억하시는 분이신데, 우리가 가난한 이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여 하느님 반대편에 선 적은 않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 앞에 늘 올바르게 살아가요.
“In order to make society more human, love in social life must be given renewed value, becoming the constant and highest norm for all ac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