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Mt 8:2)
가족과 친지와 고향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고 마을 밖으로 쫓겨나 자신은 부정하다고 여기며 살아가던 나병 환자 한 사람이 용기를 내어 예수님 앞으로 나와 고백해요. 그리고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손을 대시며 나병을 치유해 주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아픔 또한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War is never worthy of humanity, and it is never blessed by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