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7주간 화요일-희망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그러기에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둡니다.” (예레 14:22)

극심한 고통이 세상을 가득 채운 모습을 보고 예레미야 예언자는 만물을 만드시고 움직이시는 하느님께 희망을 둔다고 고백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당장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불의에 낙담하기 보다 하느님의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희망으로 주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요.

“When the priest offers the bread and wine on the altar, each person offers himself, his ow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