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간 목요일-시기로 잃은 소중한 사람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그날부터 사울을 다윗을 시기하게 되었다.” (1사무 18:9)

자신을 환영하러 나온 여인들의 말 한마디에 자신을 위해 목숨을 걸고 골리앗을 무찌른 다윗을 사울은 시기해요. 우리도 부부 사이에, 부모와 자식 사이에, 친구 사이에, 가까운 교우 사이에 사울과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소중한 사람을 잃죠. 사랑하는 여러분,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을 인정하며 살아요.

“Be sowers of good words, amplifiers of voices that courageously seek reconciliation by disarming hearts of hatred and fanatic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