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간 수요일-오그라든 손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손을 뻗어라.” (마르 3:5)

오그라든 손으로, 오그라든 마음으로 늘 가장자리에 웅크리고 있었던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라고 하세요. 그리고 손을 뻗으라고 말씀하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삶에서 오그라든 부분은 어디인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서도 가운데로 나와 손을 뻗으라고 말씀하세요.

“We must not fear the uncertainties of life, since the Lord walks with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