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7주간 목요일-믿음을 통한 구원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아, 어리석은 갈라티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 여러분 눈앞에 생생히 새겨져 있는데, 누가 여러분을 호렸단 말입니까?” (갈라 3:1)

유대계 그리스도인들이 갈라티아에 가서 할례를 비롯한 율법을 준수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해요. 그러자 갈라티아 교우들의 마음이 흔들리죠.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흔들리는 이들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갈라티아서를 썼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구원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구원받고 은총으로 성화되어감을 기억해요.

“Evangelization is always a work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