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9주간 수요일-복음의 일꾼인 우리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하느님께서 당신의 힘을 펼치시어 나에게 주신 은총의 선물에 따라, 나는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에페 3:7)

우리는 복음의 풍요로움을 깊이 맛보고 있나요? 그 복음을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 기쁨을 삶으로 증거하며 살아가나요?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서에서 자신은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복음의 일꾼이란 직무가 자신에게 주어졌음을 증언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또한 복음의 일꾼으로 부름 받았음을 기억하며 소중하게 오늘을 살아요.

“We must urgently protect families and marri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