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9주간 화요일-하느님의 성전인 우리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22)

때론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보다 함께 신앙 생활하고 있는 신앙의 형제자매를 보다 더 자주 만나고 그들에게 위로를 받고 있음을 깨달을 때가 있어요.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사이에 있는 장벽을 허무시고 당신의 몸으로 한 가족이 되게 하신다고 알려주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공동체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해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집으로 지어지고 있음을 기억하며 소중하게 오늘을 살아요.

“Jesus calls us to live without compromise, free from selfish ambitions and unjust mo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