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주간 금요일-다윗의 잘못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우리야를 전투가 가장 심한 곳 정면에 배치했다가, 그만 남겨 두고 후퇴하여 그가 칼에 맞아 죽게 하여라.” (2사무 11:15)

우리도 다윗과 같이 자신이 저지른 악을 덮기 위해 더 큰 악을 계획한 적은 없나요? 자신은 이미 충분히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욕심 때문에 가난한 사람의 것을 빼앗은 적은 없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주님 안에 머물러요.

“Embody the evangelical style every day, wherever dignity is wounded and faith is te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