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0주간 목요일-시련을 이겨내는 힘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로마 8:37)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에서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느껴요. 이를 바탕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죠. 사랑하는 여러분,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예수님을 전하고 마지막 죽음 마저도 받아들이신 바오로 사도의 신앙을 우리도 살아요.

“Learn to humanize the digital, building it as a space of fraternity and creativity – not a case where you lock yourselves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