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5주간 월요일-하느님의 성전인 우리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사제들이 주님의 계약 궤를 제자리에, 곧 집의 안쪽 성소인 지성소 안 커룹들의 날개 아래에 들여다 놓았다.” (1열왕 8:6)

솔로몬 임금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과 맺은 계약 돌판을 담은 궤를 성전에 모셨어요. 이는 하느님께서 늘 당신 백성 가운데 현존하심을 드러내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자신도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새로운 성전임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를 소중히 살아요. 이번 주간 동안 여행을 떠나므로 포켓 강론을 쉬겠습니다.

“Concrete actions of openness and attention towards others will help reignite joy i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