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모세의 당부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신명 30:19)

모세는 천신만고 끝에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약속의 땅이 보이는 곳에 이르렀어요. 하지만 자신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수 없었죠. 오늘 말씀은 하느님께 충실해야 한다는 유언과도 같은 당부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안정되고 풍요롭기에 오히려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있지는 않은지 경계하며 이번 사순시기를 지내요.

“Lent means “daring to be free” of personal and communal S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