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재의 수요일 전례문)
흙먼지라는 뜻의 아담을 사람이 되게 만든 것은 창조하시는 하느님의 손길과 숨결이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 하느님을 떠나 살아가며 다른 것으로 자신의 존엄성을 치장하려는 잘못을 저지르죠.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한 단식으로 하느님께 돌아가는 사순시기를 시작해요.
“The Church is a sign of reconciliation in the midst of a fragmented hu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