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금요일-창에 찔린 옆구리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요한 19:34)

예수님께서는 창에 찔리시어 당신의 심장을 보여주시지만, 우리는 하느님께, 우리 이웃에게, 이 사회에 눈물 흘리는 이들에게 우리 심장을 닫고 있기도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창에 찔리시어 우리를 살리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요.

“While God’s heart is ever open, pierced by a pain that reveals his mercy, the human heart remains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