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38)
은총이 가득했던 여인인 성모님은 처음엔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하느님의 뜻에 자신을 내어 맡겨요. 우리 또한 자녀을 낳고 키우며, 신앙인으로 살아가며 당장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상황에 마주하게 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모님께서 앞서 가신 그 길을 우리도 충실히 걸어요.
“Vocations mature through the daily effort to be faithful to the Gosp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