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질그릇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2코린 4:7)

안토니오 성인은 하느님 복음의 선포라는 보물을 지닌 질그릇 같은 삶을 사셨어요. 그러기에 뛰어난 설교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수도자의 삶을 사셨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이 사실을 기억하며 하느님의 힘이 우리를 통해 드러나도록 자신을 내어드리는 하루를 살아요.

“Hope in God never disap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