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루카 1:46,47)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사무엘을 하느님의 성전에 바치고 “한나의 노래”를 불렀듯이,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임신한 상태에서 엘리사벳을 만나 “마니피캇 (마리아의 노래)”를 부르죠. 두 노래 모두 자신의 힘에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덧없음과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를 노래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 희망을 두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Even as Jubilee ends, we remain pilgrims of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