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1주간 수요일-기도, 자선, 단식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 됩니다.” (2코린 9:7)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화해하고, 자선을 통해 이웃과 화해하며, 단식을 통해 자신과 화해해요. 이런 중요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선행들을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한다면 오히려 관계를 더 꼬이게 만들겠죠. 사랑하는 여러분, 이미 주님께서 넉넉히 베풀어주셨음에 감사하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Let us not paralyzed by disappoin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