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평화의 씨앗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 18:19)

남북 사이에 벌어진 참혹한 전쟁으로 생긴 상처를 어떻게 극복하고 평화를 심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도저히 해답이 떠오르지 않아요. 하지만 하느님께 희망을 둔 우리 신앙인들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씨앗을 가꾸는 일을 생각해보고 그 일을 실천하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Let us go to Jesus: He can heal us. He can revive us. Jesus is our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