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룻의 사랑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어머님을 두고 돌아가라고 저를 다그치지 마십시오.” (룻 1:16)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의 자신을 두고 친정으로 돌아가라는 권유를 거부하고 끝까지 시어머니를 모셨어요. 하느님 사랑은 가장 가까운 버림받은 이에 대한 사랑으로 드러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다가오는 사랑할 기회를 지나치지 말아요.

“Hearts may be freed from hat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