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기념일-노예를 위한 사랑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가르침을 받은 대로, 그분 안에 뿌리를 내려 자신을 굳건히 세우고 믿음 안에 튼튼히 자리를 잡으십시오.” (콜로 2:7)

우리가 받은 복음을 살아가면 그 복음은 우리 안에 튼튼히 자라나 풍성한 열매를 맺어요.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콜롬비아에 잡혀온 노예들을 위한 성 베드로 클라베르 신부님의 노력도 수많은 결실을 이루었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받은 가르침을 살아감으로 우리 주위를 복음화시켜요.

“Peace, not conflict, is our most cherished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