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십자가 곁의 성모님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 5:8)

십자가의 고난 중에서도 끝까지 성부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구원의 근원이 되셨어요. 그리고 아들 곁에 함께 하신 성모님께서는 우리도 아들의 고난에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성모님과 함께 우리 고통도 봉헌하며 거룩함에 한걸음 다가서는 오늘을 살아요.

“The immense love of God transformed an instrument of death into a means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