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니네베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었다.” (요나 3:5)
현재 인류는 하느님을 떠나 니네베와 같은 큰 성읍을 짓고 있어요.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이 시대의 예언자들을 통해 다시 당신께로 돌아오라고 외치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묵주 기도의 힘으로 오스만 제국의 침략을 막았듯이, 우리 신앙인의 기도로 위기에 처한 교회와 인류를 지켜요.
“God created us without us, but He will not save us withou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