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주간 화요일-쉐무엘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한나는 ‘내가 주님께 청을 드려 얻었다.’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다.” (1사무 1:20)

칠흑같은 어둠에 빛이 비치는 것처럼 한나는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에서 하느님께서 빛을 비추시어 자신이 아들을 낳게 되었음을 알았어요. 그래서 아들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가난한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예수님을 신뢰하며 예수님의 제자로 오늘을 살아요.

“In moments of darkness, Baptism is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