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1주간 목요일-에스텔의 기도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당신 손으로 저희를 구하시고, 주님, 당신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에스 4:17(25))

하만의 괴략으로 죽음에 처하게 된 에스텔 왕비는 3일 밤낮을 단식하며 간절히 기도해요. 하느님께서는 그녀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녀와 유다 민족을 구원하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각자에게 가장 좋을 것을 알고 계시고 이를 베푸시는 하느님을 신뢰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We are all longing for Love, we are all seekers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