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간 수요일-어머니의 청탁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마태 20:22)

우리는 신앙 안에서 무엇을 구하며 살아가나요? 오늘 복음 속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처럼 세상적인 힘과 영광은 아닌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길을 걸으시는 예수님 곁을 함께 걸으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An ideal and pure Church, separated from the earth, does not exist; only the one Church of Christ, embodied in history.”